“올해 연말, DAY6와 함께하는 순간이 곧 선물이 됩니다.”
마이데이 여러분, 기다리던 소식이 드디어 왔어요.
데이식스가 연말 콘서트 **‘The Present’**로 돌아옵니다.
이번 공연은 특히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로,
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지난 시간을 함께 돌아보는 감사의 선물 같은 무대가 될 예정이에요.
🎫 데이식스 공연 기본정보
| 항목 | 내용 |
| 공연명 | 2025 DAY6 Special Concert ‘The Present’ |
| 일정 | 2025년 12월 19일(금) · 20일(토) · 21일(일) |
| 장소 | 서울 송파구 KSPO DOME (올림픽체조경기장) |
| 관람등급 | 만 7세 이상 관람가 |
| 예매처 | YES24 공식 예매 바로가기 |
올해 봄 ‘Maybe Tomorrow’ 돔 공연, 여름 팬미팅 ‘PIER 10’,
그리고 투어 ‘The DECADE’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DAY6가
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형 피날레 공연이에요.
💡 예매 일정 & 선예매 유의사항
| 구분 | 날짜 및 시간 | 비고 |
| 팬클럽 선예매 | 11월 17일(월) 20:00 ~ 23:59 | My Day 5기 회원 전용 / 1인 1매 |
| 일반 예매 | 11월 19일(수) 20:00 오픈 | 회당 최대 2매 (전례 기준) |
| 결제 방식 | 카드·간편결제 중심 | 무통장입금 불가 가능성 있음 |
| 본인 확인 | 예매자 본인 필수 | 대리 예매 불가 |
💬 예매 전 필수 확인
- 팬클럽(My Day) 인증 완료
- YES24 로그인 유지
- 간편결제 등록(네이버페이·카카오페이)
- 예매 알림 설정 (10분 전)
- 목표 날짜 우선 선택
💰 좌석 등급 & 가격 (2024년 기준 예상)
| 좌석등급 | 가격 |
| SR석 | 154,000원 |
| R석 | 143,000원 |
| S석 | 132,000원 |
아직 2025년 공식 금액은 발표 전이지만,
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돼요.
공식 공지 확인은 YES24 예매 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세요.
⚡ 티켓팅 꿀팁 총정리 (성공률 ↑)
티켓팅은 ‘전쟁’이라 불릴 만큼 치열합니다.
단 몇 초 차이로 좌석이 사라지기도 하죠.
그래서 이번엔 예매 성공 확률을 높이는 실전 꿀팁을 정리했어요👇
✅ 예매 전 준비
- 예매처(YES24 등) 로그인 유지
- 카드·간편결제(네이버페이·카카오페이) 미리 등록
- 팝업 차단 해제, 예매창 미리 열기
- PC + 모바일 동시 접속 준비
💬 Tip: 시크릿 모드나 다른 브라우저(크롬·엣지) 병행 시 대기열 속도 차이 발생 가능.
⚡ 예매 직전
- 오픈 1분 전 새로고침 후 대기열 진입
- 대기열 발생 후 새로고침 금지
- 결제 단계에서는 무통장입금 대신 간편결제 이용
🔁 취소표 타이밍
- 예매 오픈 후 10~60분 내
- 공연 일주일 전
- 공연 당일 오전
💬 취소표는 새로고침보다 좌석선택 페이지 재입장이 더 안정적이에요.
🪑 좌석 선택 꿀팁 (KSPO DOME 기준)
| 관람스타일 | 추천좌석 | 이유 |
| 가까이서 생생하게 | 플로어석 / 1층 앞열 | 표정·연주감 몰입 최고 |
| 전체 무대 감상 | 2층 중앙~중간열 | 음향 밸런스 + 무대 전경 |
| 여유롭게 관람 | 3층 외야석 | 시야는 멀지만 편안함 |
| 사진·영상 중심 | 돌출무대 측면 | 멤버 이동 동선 근접 |
⚠️ 피해야 할 자리: 무대 뒤편, 통로 바로 앞 좌석
(시야 가림 및 스피커 음향 불균형 발생)
💖 이번 공연이 특별한 이유
‘The Present’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어요.
**현재(Present)**와 선물(Present).
지금 이 순간을 선물처럼 함께하자는 DAY6의 메시지입니다.
지난 공연에서 원필이 눈물을 흘리며 부른 ‘Happy’ 무대처럼,
이번에도 감정과 진심이 가득한 무대가 될 거예요.
세트리스트는 아직 공개 전이지만,
대표곡 + 신곡이 섞인 구성이 유력하다고 합니다.
🎁 마무리 – “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선물”
이번 ‘The Present’ 콘서트는
데이식스가 팬들에게, 팬이 데이식스에게 건네는 현재의 선물이에요.
올겨울, KSPO DOME에서
함께 웃고 울며 10년의 시간을 마주하는 그 순간을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.

